본문 바로가기
IT

고유가 피해지원금 남은 잔액, 8월 31일 지나면 소멸됩니다

by 헬시사계절 2026. 8. 13.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아두고 평소처럼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얼마나 남았지?” 하고 잔액을 잊기 쉽습니다. 특히 지급받은 지 시간이 꽤 지난 만큼 이미 다 사용했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는데요.

아직 지원금이 남아 있다면 2026년 8월 31일(월)까지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체크카드에 충전된 지원금뿐 아니라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도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기한까지 쓰지 않은 금액은 소멸됩니다. 정부민원안내콜센터와 행정안전부 안내에서도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남은 잔액, 8월 31일 지나면 소멸됩니다

8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돈은 어떻게 될까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현금처럼 계속 보관해 두었다가 원하는 시점에 사용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1차와 2차 지급분 모두 2026년 8월 31일까지가 사용기한입니다.

기한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따라서 몇 천 원이나 몇 만 원 정도가 애매하게 남아 있더라도 그냥 두기보다는 기한 전에 사용할 수 있는 곳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날짜를 기준으로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금을 받았던 분이라면 먼저 잔액부터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지원금을 사용할 때는 지역과 매장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지역은 기본적으로 신청자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제한됩니다. 주소지가 특별시·광역시라면 해당 특별시·광역시에서, 도 지역이라면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이 주요 사용처입니다.

전통시장이나 동네마트, 음식점, 미용실, 안경점, 약국·의원, 학원 등을 비롯해 조건에 맞는 편의점·카페·빵집 같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브랜드라도 직영점인지 가맹점인지 등에 따라 실제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제 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돈은 어떻게 될까요?

잔액이 조금 남았다면 생활비에 활용해 보세요

사용기한이 가까워졌다고 해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급하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지출하는 항목부터 살펴보면 생각보다 사용할 곳이 많습니다. 동네마트에서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구입하거나 음식점, 미용실, 약국 등 평소 이용하던 사용 가능 매장에서 지출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원금을 쓰기 위해 새로운 소비를 만드는 것보다 예정되어 있던 생활비를 지원금으로 결제하는 것입니다.

잔액이 크다면 한 번에 모두 사용하려고 하기보다 8월 말까지 예정된 장보기나 외식, 병·의원 및 약국 이용 등 필요한 지출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카드에 들어온 지원금은 잔액부터 확인하세요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해당 카드사의 앱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용내역과 잔액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사별 메뉴 구성과 확인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았다면 이용 중인 지역상품권 앱에서 잔액과 가맹점을 확인해 보세요. 선불카드는 발급 당시 안내받은 잔액 확인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마 다 썼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실제 남은 금액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카드에 들어온 지원금은 잔액부터 확인하세요

사용처라고 생각했는데 결제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매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흥·사행업종이나 환금성 업종 등은 제한되며, 매출 기준이나 지역 제한 때문에 결제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도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외국인포털의 관련 안내에서도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 속 URL을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잔액 확인이나 사용처 조회가 필요하다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보다는 이용 중인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의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 관할 지방정부 안내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8월 마지막 날까지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남아 있는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 남은 금액은 소멸됩니다.

오늘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열어 잔액부터 확인해 보세요. 잔액이 있다면 평소 필요한 장보기나 식비 등 사용 가능한 생활비 지출부터 활용해 두면 기한 직전에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8월 마지막 날까지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다음 달에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식 안내상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멸됩니다. 남은 금액이 있다면 기한 내 사용해야 합니다.

Q. 1차로 받은 지원금도 사용기한이 같은가요?
네. 행정안전부 안내에 따르면 1차와 2차 지급분 모두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다른 지역에 가서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지역에 제한이 있습니다. 신청자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특별시·광역시 또는 해당 시·군 범위에서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현재 이용하려는 매장이 사용지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Q.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기한이 지나면 환불되는 것이 아니라 소멸됩니다. 따라서 잔액이 있다면 사용기한 전에 허용된 사용처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정확한 사용처가 헷갈리면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카드사나 지역사랑상품권 앱, 관할 지방정부의 공식 안내를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 정책 관련 일반 문의는 국민콜 110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처라고 생각했는데 결제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