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07 여름 전기요금 450kWh, 누진 3단계 직전이라 요금 차이가 커지는 구간입니다 여름에 에어컨을 자주 켜다 보면 전력 사용량이 400kWh를 훌쩍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450kWh 근처가 되면 “누진제가 붙어서 전기요금이 갑자기 폭탄처럼 나오는 것 아닌가?” 걱정되기 쉽습니다.결론부터 보면 7~8월 주택용 전기는 450kWh까지는 여름철 완화된 누진구간의 2단계 범위에 들어갑니다. 450kWh를 넘는 사용량부터 3단계 단가가 적용되기 때문에, 450kWh는 여름철 전기요금을 관리할 때 알아둘 만한 기준점입니다. 한국전력도 7~8월에는 누진구간을 300kWh 이하, 301~450kWh, 450kWh 초과로 확대해 적용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여름철에는 누진제 기준이 달라집니다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높은 단계의 요율이 적용되는 누진제 구조입니다. 다만 냉방 사용.. 2026. 8. 15. 노인용 전동스쿠터는 속도보다 안전과 조작 편의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매번 걸어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애매하거나 주차가 번거로운 경우도 있고요.그래서 노인용 전동스쿠터 같은 전동 이동수단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단순히 속도나 디자인만 비교하기보다는 조작하기 편한지, 제동이나 주행을 보조하는 구성이 갖춰져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1. 최고 속도보다 먼저 볼 것은 조작 편의성전동 이동수단을 처음 알아볼 때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속도입니다. 하지만 어르신이 이용할 제품이라면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선택하기는 어렵습니다.핸들 주변에서 주행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지, 필요한 기능을 복잡하지 않게 조작할 수 있는지 등을 함께 비교해 보는 편이 좋.. 2026. 8. 14. 생맥주 주세 감면이 끝나도 한 잔 가격이 20% 오르는 건 아닙니다 퇴근 후 식당에서 생맥주 한 잔을 주문할 때 5천 원, 6천 원이라는 가격도 이제는 가볍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생맥주 주세 20% 감면이 2026년 말 종료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럼 내년에는 생맥주 가격도 20% 오르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결론부터 보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 법이 그대로 유지돼 감면이 종료되더라도 소비자가 내는 생맥주 한 잔 가격이 곧바로 20% 상승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세 부담이 늘어나는 만큼 출고가격과 음식점 판매가격에는 인상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생맥주 주세는 지금 얼마나 깎아주고 있을까?현재 주세법상 맥주의 기본 세율은 1㎘당 88만5,700원입니다. 다만 별도의 추출장치를 사용하는 8리터 이상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맥주.. 2026. 8. 14. 신혼부부 대출, 부부소득을 합산하지 않으면 한도만 달라지는 게 아닙니다 신혼부부가 집을 알아보다 보면 대출에서 가장 먼저 걸리는 부분이 소득입니다. 맞벌이라 두 사람의 소득을 합치면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은 늘어날 것 같은데, 반대로 정책대출의 소득 기준을 넘어갈까 걱정되기도 합니다.그래서 “배우자 소득을 빼고 한 사람 소득만으로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출상품에 따라 소득 산정 방식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신혼부부가 임의로 배우자 소득을 제외한다고 해서 부부합산 기준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부부소득 합산은 선택해서 빼는 항목이 아닙니다신혼부부 대출을 알아볼 때 먼저 구분해야 하는 것은 일반 은행 주택담보대출과 정책모기지입니다.특히 디딤돌대출처럼 자격요건 자체가 '부부합산 연소득'으로 정해진 상품은 신청자 한 명의 명의로.. 2026. 8. 14. 이전 1 2 3 4 ··· 5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