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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콜라비 이렇게 먹으면 효과 2배! 영양 손실 없는 섭취법

by 99팔팔 2025. 3. 23.

요즘 건강한 식단을 찾는 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채소, 콜라비. 무처럼 생겼지만 양배추의 아삭함을 가진 이 신비한 채소는 면역력 강화, 소화 촉진, 체중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콜라비도 잘못 섭취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콜라비의 영양을 최대한 살리면서 효과를 2배로 끌어올릴 수 있는 섭취법을 알려드릴게요!

콜라비 이렇게 먹으면 효과 2배! 영양 손실 없는 섭취법


콜라비, 어떤 채소일까?

콜라비(Kohlrabi)는 **독일어로 '양배추 순무'**라는 뜻을 가진 말로,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입니다. 줄기 부분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C, 식이섬유, 칼륨,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로 알려져 있어요.


콜라비 이렇게 먹으면 효과 2배!

1. 생으로 섭취하면 비타민C 흡수율 UP

콜라비에는 100g당 약 6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습니다. 이는 귤이나 레몬 못지않은 수준인데요,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되므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껍질을 얇게 벗기고, 얇게 채 썰어 샐러드나 쌈 채소로 활용해보세요. 상큼한 드레싱과 궁합도 잘 맞아요.

2. 껍질까지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 2배

콜라비 껍질은 다소 질기지만, 잘 씻고 얇게 썰어 조리하면 식이섬유 섭취량이 2배 이상 증가합니다. 특히 변비 개선,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며, 껍질 속 항산화 성분도 놓치지 마세요. 단, 무농약 또는 유기농 제품일 경우에만 껍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3. 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바로 조리

콜라비를 세척한 후 오래 물에 담가두면 수용성 비타민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세척 후에는 바로 먹거나 조리하는 것이 좋고, 살짝 찌거나 볶는 정도로 조리시간을 최소화하면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

4.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장 건강 효과 증대

콜라비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풍부하여 유산균의 먹이가 됩니다. 따라서 요거트, 김치, 된장 등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장내 환경이 더욱 개선돼요. 아침 공복에 콜라비 슬라이스와 플레인 요거트를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콜라비 섭취 시 주의할 점

  • 생으로 먹을 땐 꼭 껍질을 세척하고, 농약 잔류 여부를 확인하세요.
  •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분은 생식보다는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200g 정도로, 과다 섭취는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콜라비 맛있게 먹는 레시피 TIP

  • 콜라비 샐러드: 얇게 썬 콜라비에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 살짝 넣어 상큼하게!
  • 콜라비 무침: 고춧가루, 마늘, 식초 넣고 무치면 입맛 도는 반찬 완성.
  • 콜라비 피클: 식초, 설탕, 소금으로 만든 절임물에 담가두면 아삭한 반찬으로 변신!

콜라비, 제대로 먹으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까지


결론: 콜라비, 제대로 먹으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까지 OK!

콜라비는 저열량에 고영양을 자랑하는 슈퍼푸드입니다. 특히 생으로 먹되 껍질까지 활용하고, 유산균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는 2배!

무심코 조리해서 먹기보다는, 오늘 소개해드린 영양 손실 없는 섭취법을 참고하셔서 건강하게 콜라비 즐겨보세요. 콜라비 하나로 봄철 면역력 관리와 몸속 디톡스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