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비즈캠퍼스는 위장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도록 교사 하는 불법을 저질렀다

G1비즈캠퍼스는 세무회계사무소와 공모하여 분양받을 요건이 안 되는 일반투자 자에게 분양예약서를 가지고 불법으로 분양 예약인의 서면 동의도 없이 부가세 환급받으려면 서류 제출하라 해서 경영컨설팅 또는 정보통신이라는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도록 교사하는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G1비즈캠퍼스는 위장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도록 교사 하는 불법을 저질렀다

 

나중에 알고 보니 경영컨설팅업 과 정보통신업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업체로 자격이 있는 업체인 것처럼 만드는 페이퍼컴퍼니 즉 위장 사업자등록이었습니다.

일반 수분양자들은 단지 임대수익이 높고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 된다는 G1비즈캠퍼스 측의 꾐에 넘어간 것일 뿐 경영컨설팅업 또는 정보통신업을 신청도 하지도 않았으며 경영컨설팅업이나 정보통신업을 할 수도 없습니다.

일반 수분양자들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서 경영컨설팅업 이나 정보통신업이라는 사업을 하려고 분양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임대소득을 올리고자 분양을 받은 것입니다.

페이퍼컴퍼니 즉 위장 사업자등록을 만들게 한것이 바로 G1비즈캠퍼스 지식산업센터 시행사가 철저하게 기획하고 세무회계사무소가 공모한 사기극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일반 수분양자

직장인, 주부, 공무원, 일반 자영업자 등 수많은 사람들은 많지 않은 금액 투자로 안정적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덫에 걸린 사람들입니다.

합법을 가장한 사기극인 것입니다.

세무회계사는 수수료를 받기 위한 행위로 피해자 일수도 있겠으나 사기극의 가담자 즉 공모자인 것입니다. 가짜 위임장, 가짜 신청서로 발급받은 사업자등록증은 무효입니다.

현재 등기를 마치신 분들 중에 임대를 목적으로 하신 분이시라면 더더욱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천적으로 분양 자체가 불법이므로 사업자 등록도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지식산업센터 피해 신고처

지식산업센터 사기분양 전국 비상대책위원회

지식산업센터 사기분양 전국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종선 010-2353-2450